미국 증시는 부진한 거래 속에서 소폭 상승 마감했어요.
투자자들은 몇 가지 주요 이슈에 주목하고 있었죠.
특히, 소비 심리 악화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발언이 시장 분위기에 큰 영향을 줬어요.
불확실성 속 제한적 상승
- 증시는 장중 내내 등락을 반복했어요.
- 최종적으로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죠.
- 거래량은 많지 않았고, 투자 심리도 여전히 조심스러웠어요.
무역 긴장 다시 고조
트럼프 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국에 2차 관세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.
이는 새로운 무역 전쟁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됐죠.
하지만 4월 2일 예정된 관세가 예상보다 광범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,
시장은 다시 조금씩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를 보였어요.
소비자 심리 급락 – 경기침체 우려 신호
화요일 발표된 3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2.9로,
무려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어요.
특히 미래 기대지수는 65.2로,
무려 12년 만의 최저 수준이에요.
이 지수는 일반적으로 경기침체를 예측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.
이러한 지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
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를 동시에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요.
전문가 시각 – 상승 지속 가능성엔 엇갈린 의견
전문가들은 향후 증시 흐름에 대해 엇갈린 해석을 내놓고 있어요.
- HSBC의 맥스 캐트너는
경기 둔화 우려에 따라 미국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어요. - JP모건의 배나무 애널리스트는
관세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있는 만큼,
당분간은 반등 시 매도 전략을 잠시 멈춰야 한다고 봤어요. - 밀러탭박의 매트 말리는
반등은 반가우나, 최악의 상황이 정말 끝났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죠.
주요 지표 및 국제 정세
- 나스닥 지수: 0.5% 상승
- 10년물 국채금리: 4.31% (하락)
- 유가: 하락 (러시아-우크라이나 흑해 휴전 발표 영향)
주요 기업 & 정책 관련 이슈
- 모빌아이와 폭스바겐 협력 소식
- 애플에 대한 EU의 반독점 조사 종료 예정 루머도 있었어요.
3월 26일(수) 주요 일정
- 20시: 미국 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
- 22시 30분: 2월 내구재 수주
- 23시 30분: 원유 재고 발표
- 02시: 5년물 국채 입찰
- 23시: 연준 카시카리 총재 연설
- 02시 10분: 연준 무살렘 총재 연설
이번 주 시장은 경제지표와 관세 이슈에 크게 반응하고 있어요.
소비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만큼 앞으로 나오는 데이터와 정치적 발언 하나하나가 시장을 출렁이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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